입력 : 2015.12.08 13:30
동화를 비틀고 B급 유머를 섞어 호평 받은 뮤지컬 '난쟁이들'이 9개월 만에 돌아온다.
공연제작사 PMC프러덕션과 충무아트홀에 따르면 '난쟁이들'이 2016년 1월26일 대학로 TOM 1관에서 개막한다.
남자에게 모든 것을 주고 배신당하는 인어공주, 성욕을 채우지 못해 욕구불만에 시달리는 백설공주 등 남자주인공의 사랑을 받는 이미지로만 소비되는 뮤지컬의 전형적인 여자주인공 캐릭터를 벗어나 신선함을 더했다.
이지현(33) 작가·황미나(30) 작곡가의 프로 데뷔작이다. 2013년 '뮤지컬 하우스 블랙 앤 블루 최종 선정작' 당선을 시작으로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앙코르 최우수작품상'을 받으며 작품을 발전시켜왔다. 올해 2월 초연, 약 2개월 간 평균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하며 1만8000명 이상을 끌어모았다. 20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작품 재공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초연 당시 뮤지컬 넘버 '끼리끼리'와 '공주만 만나면' 뮤직비디오 등을 선보이며 뮤지컬계 새로운 마케팅 바람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찰리 역의 정동화와 조형균, 빅 역의 최호중, 백설공주 역의 최유하, 인어공주 역의 백은혜, 신데렐라와 왕자 역의 전역산, 왕자 역의 우찬·송광일 등 초연 배우들이 다시 뭉친다. 빅 역의 원종환, 인어공주 역에 유연이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다.
2016년 4월10일까지. 연출 김동연. 러닝타임 110분. 4만~6만원. 랑·인터파크 티켓. 1544-1555
공연제작사 PMC프러덕션과 충무아트홀에 따르면 '난쟁이들'이 2016년 1월26일 대학로 TOM 1관에서 개막한다.
남자에게 모든 것을 주고 배신당하는 인어공주, 성욕을 채우지 못해 욕구불만에 시달리는 백설공주 등 남자주인공의 사랑을 받는 이미지로만 소비되는 뮤지컬의 전형적인 여자주인공 캐릭터를 벗어나 신선함을 더했다.
이지현(33) 작가·황미나(30) 작곡가의 프로 데뷔작이다. 2013년 '뮤지컬 하우스 블랙 앤 블루 최종 선정작' 당선을 시작으로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앙코르 최우수작품상'을 받으며 작품을 발전시켜왔다. 올해 2월 초연, 약 2개월 간 평균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하며 1만8000명 이상을 끌어모았다. 20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작품 재공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초연 당시 뮤지컬 넘버 '끼리끼리'와 '공주만 만나면' 뮤직비디오 등을 선보이며 뮤지컬계 새로운 마케팅 바람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찰리 역의 정동화와 조형균, 빅 역의 최호중, 백설공주 역의 최유하, 인어공주 역의 백은혜, 신데렐라와 왕자 역의 전역산, 왕자 역의 우찬·송광일 등 초연 배우들이 다시 뭉친다. 빅 역의 원종환, 인어공주 역에 유연이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다.
2016년 4월10일까지. 연출 김동연. 러닝타임 110분. 4만~6만원. 랑·인터파크 티켓.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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