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11.25 09:51
미국 뉴욕 기반의 현악 사중주단 '플럭스 퀄텟'이 첫 내한, 6시간 연속으로 공연한다.
공연기획사 이어 투 마인드 코리아(Ear To Mind Korea)에 따르면 플럭스 퀄텟은 12월12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1관에서 쉬지 않고 연주한다.
'원 러브, 원 어스, 원 피플'을 주제로 내건 이날 작곡가 모턴 펠드먼의 6시간짜리 대곡인 스트링 퀄텟 No.2를 한국에 처음 선보인다.
펠드먼은 뉴욕에서 태어나 미니멀리즘 음악의 거장인 존 케이지와 함께 실험적인 음악을 선도한 20세기 대표적인 현대음악 작곡가 중 한 사람이다. 친구인 케이지와 함께 당시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기술과 조화를 중시하던 작곡 기법에서 벗어나 실험적인 기호법적인 음악을 창조했다.
펠드먼을 한국에 소개하는 플럭스 퀄텟은 1998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뉴욕 클래식 업타운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트레이드 마크는 틀에 박힌 형식의 경계를 확장시키는 것이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톰 치우눈 모든 가능성을 수용한다는 철학을 가진 플럭서스 운동에 커다란 영향을 받았다.
뉴욕타임스는 플럭스 퀄텟에 대해 "플럭스, 이 젊은 4중주는 매우 흥미롭다"며 "아이디어가 넘치며, 무엇보다도 함께 음악을 만드는 것을 즐긴다"고 평했다.
이어투마인드는 공연장을 6시간 동안 지킨 청중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주는 연말 이벤트도 할 예정이다. 플럭스 퀄텟은 12월11일 같은 장소에서 70분짜리 공연을 먼저 선보인다. 11일 공연 7~15만원, 12일 공연 10만원. 02-3674-7622
공연기획사 이어 투 마인드 코리아(Ear To Mind Korea)에 따르면 플럭스 퀄텟은 12월12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1관에서 쉬지 않고 연주한다.
'원 러브, 원 어스, 원 피플'을 주제로 내건 이날 작곡가 모턴 펠드먼의 6시간짜리 대곡인 스트링 퀄텟 No.2를 한국에 처음 선보인다.
펠드먼은 뉴욕에서 태어나 미니멀리즘 음악의 거장인 존 케이지와 함께 실험적인 음악을 선도한 20세기 대표적인 현대음악 작곡가 중 한 사람이다. 친구인 케이지와 함께 당시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기술과 조화를 중시하던 작곡 기법에서 벗어나 실험적인 기호법적인 음악을 창조했다.
펠드먼을 한국에 소개하는 플럭스 퀄텟은 1998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뉴욕 클래식 업타운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트레이드 마크는 틀에 박힌 형식의 경계를 확장시키는 것이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톰 치우눈 모든 가능성을 수용한다는 철학을 가진 플럭서스 운동에 커다란 영향을 받았다.
뉴욕타임스는 플럭스 퀄텟에 대해 "플럭스, 이 젊은 4중주는 매우 흥미롭다"며 "아이디어가 넘치며, 무엇보다도 함께 음악을 만드는 것을 즐긴다"고 평했다.
이어투마인드는 공연장을 6시간 동안 지킨 청중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주는 연말 이벤트도 할 예정이다. 플럭스 퀄텟은 12월11일 같은 장소에서 70분짜리 공연을 먼저 선보인다. 11일 공연 7~15만원, 12일 공연 10만원. 02-3674-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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