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11.16 14:47
'클래식계 슈퍼스타'로 통하는 중국의 피아니스트 랑랑(33)이 2년 만에 내한공연한다.
공연기획사 마스트 미디어에 따르면 랑랑은 12월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알리안츠생명과 함께 하는 랑랑 피아노 리사이틀'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중국어로 '빛'을 의미하는 이름의 랑랑은 가장 몸값이 비싼 피아니스트이기도 하다. 17세 때 시카고 심포니의 '갈라 오브 더 센추리' 공연에서 차이콥스키의 협주곡을 연주하며 단숨에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미국 주간 '타임'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뽑기도 했다.
2007년 12월에는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에서 축하 공연을 했으며, 2008년에는 베이징올림픽의 개막식에서 연주했다. 2009년 노벨 평화상 수상식에 초청받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위한 축하 연주를 하기도 했다.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랑랑은 이번 무대에서 고전과 낭만을 넘나드는 연주를 선보인다. 1부에서는 차이콥스키의 12개의 아름다운 피아노 소품들로 구성된 '사계'와 바흐의 '이탈리안 콘체르토'를 연주하고, 2부에서는 쇼팽의 '4개의 스케르초'를 연주할 예정이다. 서울 공연에 앞서 12월6일 오후 6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무대에도 오른다. 7만~16만원(서울 공연). 마스트미디어. 02-541-3183
공연기획사 마스트 미디어에 따르면 랑랑은 12월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알리안츠생명과 함께 하는 랑랑 피아노 리사이틀'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중국어로 '빛'을 의미하는 이름의 랑랑은 가장 몸값이 비싼 피아니스트이기도 하다. 17세 때 시카고 심포니의 '갈라 오브 더 센추리' 공연에서 차이콥스키의 협주곡을 연주하며 단숨에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미국 주간 '타임'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뽑기도 했다.
2007년 12월에는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에서 축하 공연을 했으며, 2008년에는 베이징올림픽의 개막식에서 연주했다. 2009년 노벨 평화상 수상식에 초청받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위한 축하 연주를 하기도 했다.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랑랑은 이번 무대에서 고전과 낭만을 넘나드는 연주를 선보인다. 1부에서는 차이콥스키의 12개의 아름다운 피아노 소품들로 구성된 '사계'와 바흐의 '이탈리안 콘체르토'를 연주하고, 2부에서는 쇼팽의 '4개의 스케르초'를 연주할 예정이다. 서울 공연에 앞서 12월6일 오후 6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무대에도 오른다. 7만~16만원(서울 공연). 마스트미디어. 02-541-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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