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11.02 13:19
거장 작곡가 이영조(72)의 음악세계를 조명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한국가곡연구소가 13일 오후 7시30분 서울 한남동 일신홀에서 '한국의 작곡가 시리즈Ⅲ-이영조 한국예술가곡'을 펼친다.
한국가곡연구소는 가곡의 세계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국 가곡, 세계인의 가곡'을 주제로 한 이번 한국의 작곡가 프로젝트Ⅲ 역시 이러한 행보의 하나다.
이영조는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손님이다. 한국의 토속적 요소와 정신을 가미한 클래식 음악으로 주목 받아왔다.
이날 이영조의 예술가곡을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 중인 베이스 전승현, 테너 진성원, 소프라노 손지혜가 부른다. '소프라노를 위한 세 개의 아리랑' 등을 들려준다.
최영식 한국가곡연구소 소장(소프라노)과 이영조의 대담도 준비된다. 최 소장은 "작곡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연구소의 프로젝트는 한국예술가곡의 발전에 온기를 불어 넣은 동시에 세계화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국가곡연구소가 13일 오후 7시30분 서울 한남동 일신홀에서 '한국의 작곡가 시리즈Ⅲ-이영조 한국예술가곡'을 펼친다.
한국가곡연구소는 가곡의 세계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국 가곡, 세계인의 가곡'을 주제로 한 이번 한국의 작곡가 프로젝트Ⅲ 역시 이러한 행보의 하나다.
이영조는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손님이다. 한국의 토속적 요소와 정신을 가미한 클래식 음악으로 주목 받아왔다.
이날 이영조의 예술가곡을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 중인 베이스 전승현, 테너 진성원, 소프라노 손지혜가 부른다. '소프라노를 위한 세 개의 아리랑' 등을 들려준다.
최영식 한국가곡연구소 소장(소프라노)과 이영조의 대담도 준비된다. 최 소장은 "작곡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연구소의 프로젝트는 한국예술가곡의 발전에 온기를 불어 넣은 동시에 세계화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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