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닥터 하재용, 마술 쇼케이스 '인 서울 파라다이스'

  • 뉴시스

입력 : 2015.10.27 18:21

세계 최연소 마술박사 하재용(21)이 쇼케이스를 연다.

29일 오후 8시 서울 청담동 유시어터에서 매직 쇼케이스 '인 서울-파라다이스'로 관객을 만난다. 마술사가 쇼케이스를 여는 건 이례적이다.

하재용의 공연 브랜드 '파라다이스'를 소개하기 위한 자리다. 공중부양 마술, 공 마술, 집중력 훈련 마술 등을 선보인다.

어릴 적 아버지와의 바닷가 추억을 회상하며 그에 대한 그리움을 마술로 표현한다. 세계대회에서 상을 휩쓴 자신의 대표작인 시계 마술도 뽐낸다. 이번 매직 쇼케이스 이후 본격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재용은 2008년 홍콩세계마술대회에서 열여섯 살의 나이로 최연소 입상하며 주목 받았다. 그해 국제마술사협회가 주관하는 마술박사학위를 받았다. 2012년 4회 방콕 국제매직쇼에서 멀린상을 차지하는 등 주가를 높였다. SMI엔터테인먼트. 02-3461-0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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