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10.27 16:07
인디 뮤지션을 위한 라이브 플랫폼인 온스테이지가 오는 29일 관객 700명을 초대해 온스테이지LIVE 공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온스테이지LIVE 라인업은 '아이엠낫'과 '이채언루트'이다. 온스테이지 254번째 뮤지션으로 소개된 아이엠낫은 감각적인 블루스 사운드와 강렬한 록 비트 음악을 절묘하게 엮은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다. 과거 모던록 밴드 브레멘의 일원이었던 양시온(베이스), 임헌일(보컬·기타), 김준호(드럼)의 세 멤버로 재결합한 아이엠낫은 올해 10월 미니앨범 '후엠아이'를 발표했다. 이번 온스테이지LIVE 공연에서는 그동안 견고하게 쌓아 올린 끈적한 블루스 사운드로 '아이엠낫'스런 음악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채언루트는 강이채(바이올린, 보컬)와 권오경(베이스)로 구성된 듀오 밴드이다. 온스테이지 243번째 뮤지션으로 소개돼 감각적인 편곡과 다채로운 사운드를 선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바이올린과 베이스라는 독특한 구성으로 기존의 정형화된 악기의 활용 영역을 과감하게 확장해 독특한 온스테이지LIVE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온스테이지LIVE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온스테이지가 발굴한 뮤지션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관객과의 소통이 절실한 인디 뮤지션에게 대중과 만날 수 있는 공연 무대를 정기적으로 제공하자는 취지로 기획돼 매월 실력 있는 인디 뮤지션의 수준 높은 음악공연이 벌어진다.
한편, 이번 온스테이지LIVE 공연은 10월 29일 목요일 8시, 홍대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