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10.16 14:28
가슴 뭉클한 우리 시대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 모노드라마 '아버지'가 재공연된다.
광주시립극단은 박윤모 예술감독의 모노드라마 연극 '아버지'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회에 걸쳐 궁동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고 16일 밝혔다.
박윤모 예술감독의 대표작이자 40년 연기 인생이 묻어나는 작품 '아버지'는 고희연이 열리는 연회장에서 주인공 김오현이 11남매를 키우며 겪은 파란의 가족사를 그리고 있다.
작품은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와 남도 특유의 해학으로 버무려져 눈물과 웃음을 자아낸다. 90분 동안 홀로 극을 이끌어가는 탄탄한 연기력과 울고 웃는 1인극 연기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소설가 한승원의 희곡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아버지'는 1998년 광주 드맹아트홀에서 '여보, 국기 달어'란 제목으로 초연한 이래 서울 예술의 전당, 미국 LA비전아트홀, 주 프랑스 한국문화원 초청 파리 공연 등 총 210회의 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환호를 보내 준 관객에 대한 보답으로 인터넷 답글 이벤트를 통해 90명의 특별관객을 초청한다.
또 모노드라마 아버지의 원작이 장편소설 '물에 잠긴 아버지'란 이름으로 출간된다.
광주시립극단은 박윤모 예술감독의 모노드라마 연극 '아버지'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회에 걸쳐 궁동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고 16일 밝혔다.
박윤모 예술감독의 대표작이자 40년 연기 인생이 묻어나는 작품 '아버지'는 고희연이 열리는 연회장에서 주인공 김오현이 11남매를 키우며 겪은 파란의 가족사를 그리고 있다.
작품은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와 남도 특유의 해학으로 버무려져 눈물과 웃음을 자아낸다. 90분 동안 홀로 극을 이끌어가는 탄탄한 연기력과 울고 웃는 1인극 연기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소설가 한승원의 희곡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아버지'는 1998년 광주 드맹아트홀에서 '여보, 국기 달어'란 제목으로 초연한 이래 서울 예술의 전당, 미국 LA비전아트홀, 주 프랑스 한국문화원 초청 파리 공연 등 총 210회의 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환호를 보내 준 관객에 대한 보답으로 인터넷 답글 이벤트를 통해 90명의 특별관객을 초청한다.
또 모노드라마 아버지의 원작이 장편소설 '물에 잠긴 아버지'란 이름으로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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