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식] 14일 용산아트홀서 '아리랑 팩토리' 외
입력 : 2015.10.12 00:16
14일 용산아트홀서 '아리랑 팩토리'
사단법인 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이사장 이철용)이 주최하고 비욘드예술단(윤덕경무용단)이 주관하는 '아리랑 팩토리'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열린다. 장애인·비장애인 예술가들이 함께 출연하는 융·복합 공연으로 '아지랑이 넘어' '물길 아리랑' '아리랑과 베사메무쵸'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02)593-4761
17~18일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음악 축제 '그랜드민트페스티벌(GMF)'이 오는 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포크·발라드 등 가을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음악을 하는 가수들이 주로 출연해 20·30대 여성 관객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축제다. 장기하와 얼굴들, 혁오, 장범준, 10㎝, 가을방학 등 55개 팀의 공연이 열린다. 1544-1555.
사단법인 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이사장 이철용)이 주최하고 비욘드예술단(윤덕경무용단)이 주관하는 '아리랑 팩토리'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열린다. 장애인·비장애인 예술가들이 함께 출연하는 융·복합 공연으로 '아지랑이 넘어' '물길 아리랑' '아리랑과 베사메무쵸'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02)593-4761
17~18일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음악 축제 '그랜드민트페스티벌(GMF)'이 오는 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포크·발라드 등 가을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음악을 하는 가수들이 주로 출연해 20·30대 여성 관객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축제다. 장기하와 얼굴들, 혁오, 장범준, 10㎝, 가을방학 등 55개 팀의 공연이 열린다. 1544-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