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임, 국악 뮤지컬 '효 콘서트'

  • 뉴시스

입력 : 2015.09.30 10:14

김영임(59) 명창이 데뷔 42주년·광복 70주년을 맞아 국악 뮤지컬 '김영임의 효(孝) 콘서트'를 펼친다.

국악과 민요의 대중화에 힘써온 김 명창은 이번 공연에서 민요와 굿, 극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아우른다.

그녀의 절친인 배우 사미자·전원주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김영임 남편인 코미디언 이상해도 함께 한다.

1999년 국악 뮤지컬 제작을 시작해 올해로 17년째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김 명창은 "국악은 고전적이어야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뮤지컬적 요소를 더해 우리 소리의 색다른 매력을 전달하고 싶다"고 바랐다. "부모님께는 추억과 감동을, 자녀들에게는 효의 의미를 깨닫게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10월3일 오후 3시·7시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7만7000~11만원. 스프링이엔티. 02-579-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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