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9.30 10:14
아리랑과 강강술래를 주제로 500년 한민족의 역사와 굴곡을 풀어낸 마당극이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은 다음달 2일과 3일 광주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2015광주아리랑대축전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놀이패 신명의 마당극 '술래소리-윽신악신 뛰어나보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마당극은 임진왜란 때 왜군들의 눈을 속이려고 만들어진 강강술래 놀이와 근현대 민중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어졌다.
임진왜란에서 시작해 일본의 조선 침탈로 멀리 떠나는 민초들의 아리랑, 한국전쟁과 유신·광주민중항쟁을 거쳐 오늘에 이르는 파란만장한 민중의 삶이 아리랑으로 표현됐다. 또 강강술래의 놀이판이 진행되는 사이 상주 아리랑의 슬픈 곡조, 독립군의 압록강행진곡, 진도아리랑의 흥겨운 가락, 해고 위기에 직면한 노동자들의 아리랑이 각색돼 펼쳐진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은 아리랑대축전을 위한 지역 우수작품 공모를 통해 놀이패 신명의 '술래소리-윽신악신 뛰어나보세'와 내벗소리민족예술단의 '아리랑을 찾아서-꿈 속의 고향' 임지형광주현대무용단의 'U(우)리랑' 등 3 작품을 선정했다.
아리랑우수작품 공연은 신명에 이어 다음달 9일과 10일 내벗소리민족예술단, 30~31일 임지형광주현대무용단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문화재단은 다음달 2일과 3일 광주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2015광주아리랑대축전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놀이패 신명의 마당극 '술래소리-윽신악신 뛰어나보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마당극은 임진왜란 때 왜군들의 눈을 속이려고 만들어진 강강술래 놀이와 근현대 민중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어졌다.
임진왜란에서 시작해 일본의 조선 침탈로 멀리 떠나는 민초들의 아리랑, 한국전쟁과 유신·광주민중항쟁을 거쳐 오늘에 이르는 파란만장한 민중의 삶이 아리랑으로 표현됐다. 또 강강술래의 놀이판이 진행되는 사이 상주 아리랑의 슬픈 곡조, 독립군의 압록강행진곡, 진도아리랑의 흥겨운 가락, 해고 위기에 직면한 노동자들의 아리랑이 각색돼 펼쳐진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은 아리랑대축전을 위한 지역 우수작품 공모를 통해 놀이패 신명의 '술래소리-윽신악신 뛰어나보세'와 내벗소리민족예술단의 '아리랑을 찾아서-꿈 속의 고향' 임지형광주현대무용단의 'U(우)리랑' 등 3 작품을 선정했다.
아리랑우수작품 공연은 신명에 이어 다음달 9일과 10일 내벗소리민족예술단, 30~31일 임지형광주현대무용단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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