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록밴드 한 자리에… 온스테이지LIVE

  • 아트조선 성열휘 기자

입력 : 2015.08.25 17:17

인디 뮤지션을 위한 라이브 플랫폼인 온스테이지가 오는 27일 관객 600명을 초대해 온스테이지LIVE 공연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온스테이지LIVE 라인업은 '아즈버스'와 '얼스바운드', '보이즈 인더 키친'이다. 온스테이지 197번째 뮤지션으로 소개된 아즈버스는 벤딩머신 출신의 우주(기타·보컬)와 강태근(드럼), 시조새 출신의 우석제(베이스)가 2013년 9월에 결성한 3인조 록 밴드다. 뮤지컬을 보는 듯한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보컬과 탄탄한 사운드의 조화가 일품이다.

온스테이지LIVE

얼스바운드는 온스테이지 239번째 뮤지션으로 김각성(기타·보컬), 김영(베이스), 박성국(드럼)으로 구성된 3인조 밴드다. 남성적인 매력을 풍기는 록 보컬을 기대하는 관객이라면 이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주목해야 한다. 온스테이지가 발굴한 245번째 뮤지션 보이즈 인더 키친은 독특한 스타일의 보컬과 안정적인 멜로디, 거친 에너지가 공존하는 신인 밴드다. 많은 신인 밴드 선발 대회에 이름을 올리며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이번 온스테이지LIVE 공연은 8월 27일 목요일 8시, 홍대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