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8.25 09:42
록밴드 'YB'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록 페스티벌 '브이록스(V-ROX)'에 헤드라이너로 초청받았다고 소속사 디컴퍼니가 24일 밝혔다.
브이록스 페스티벌은 러시아의 대표 록 밴드 '머미트롤(Mumiy Troll)' 리더인 일리야 라구텐코가 큐레이터로 참여해 블라디보스토크시와 만든 페스티벌이다.
2013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러시아 최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이자 컨퍼런스다.
러시아를 비롯해 일본, 중국, 영국,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70여 밴드가 참여하는 브이록스 페스티벌은 올해 YB와 로큰롤라디오 등 한국의 밴드 7개 팀이 초청받아 10만여 관객과 만난다. YB의 러시아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컴퍼니는 "그럼에도 벌써부터 현지에 팬클럽이 결성되는 등 YB의 첫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고 알렸다.
지난 1999년 '한국 록 다시 부르기' 앨범에 YB가 리메이크해 수록한 러시아의 전설적 록스타이자 한국계3세인 빅토르 최의 곡 '혈액형'이 현지에서도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다.
YB는 29일 열릴 클럽 공연과 메인 스테이지 무대 등 두 차례 공연한다. 특히 '혈액형'을 러시아어 버전으로 부를 예정이다.
YB의 프런트맨 윤도현은 "첫 러시아 공연인 이번 페스티벌에서 YB가 존경하는 빅토르 최의 곡을 러시아어로 선보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언어를 뛰어넘어 진심으로 교감하는 무대로 관객들과 만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YB는 브이록스 페스티벌 참가 이후 10월부터 진행될 'YB 20주년 콘서트 - 스무살'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브이록스 페스티벌은 러시아의 대표 록 밴드 '머미트롤(Mumiy Troll)' 리더인 일리야 라구텐코가 큐레이터로 참여해 블라디보스토크시와 만든 페스티벌이다.
2013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러시아 최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이자 컨퍼런스다.
러시아를 비롯해 일본, 중국, 영국,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70여 밴드가 참여하는 브이록스 페스티벌은 올해 YB와 로큰롤라디오 등 한국의 밴드 7개 팀이 초청받아 10만여 관객과 만난다. YB의 러시아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컴퍼니는 "그럼에도 벌써부터 현지에 팬클럽이 결성되는 등 YB의 첫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고 알렸다.
지난 1999년 '한국 록 다시 부르기' 앨범에 YB가 리메이크해 수록한 러시아의 전설적 록스타이자 한국계3세인 빅토르 최의 곡 '혈액형'이 현지에서도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다.
YB는 29일 열릴 클럽 공연과 메인 스테이지 무대 등 두 차례 공연한다. 특히 '혈액형'을 러시아어 버전으로 부를 예정이다.
YB의 프런트맨 윤도현은 "첫 러시아 공연인 이번 페스티벌에서 YB가 존경하는 빅토르 최의 곡을 러시아어로 선보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언어를 뛰어넘어 진심으로 교감하는 무대로 관객들과 만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YB는 브이록스 페스티벌 참가 이후 10월부터 진행될 'YB 20주년 콘서트 - 스무살'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 Copyrights ⓒ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