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3.26 12:30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그랭구와르 역을 맡아 역대 최고이자 가장 완벽했다고 평가받은 뮤지컬배우 브루노 펠티에가 내한공연을 위해 입국했다.
브루노 펠티에(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한국 팬들과 훈훈한 인사를 나누고" 내한 공연에서 뮤지컬의 감동을 그대로 전하겠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브루노 펠티에 내한 콘서트 '브루노 펠티에 라이브 인 서울 2015(BRUNO PELLTIER LIVE IN SEOUL 2015)'은 28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이유, 박은태 등 국내 가수들도 부른 그의 대표곡 '대성당의 시대'를 원곡 그대로의 감동으로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그는 이미 2013년 'Victor Hugo in Musical-The Gala Concert' 내한 공연 당시, 갈라 콘서트였음에도 불구하고 세종문화회관에서 2회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브루노 펠티에는 '노트르담 드 파리' 초연 이후 개인 음반활동과 갈라 콘서트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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