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식] 기타리스트 김목경 13일 콘서트 외

입력 : 2014.12.05 00:52

김목경씨 사진

기타리스트 김목경 13일 콘서트

블루스 기타리스트 김목경〈사진〉이 오는 13일 오후 7시 서울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대강당에서 콘서트를 연다. '한국의 에릭 클랩턴'으로 불리는 김목경은 강렬하면서도 끈적한 블루스 기타 연주로 해외에서 더 유명하다. 김광석이 불러 널리 알려진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의 원곡자로 친숙하다. 김목경은 그동안 정규 앨범을 여섯 장 내고 꾸준히 공연을 열어왔으며, 여러 해외 블루스 음악 축제에 초청돼 한국을 대표하는 블루스 뮤지션으로 입지를 굳혀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새 앨범에 수록될 미발표곡과 '부르지마', '외로운 방랑자' 등 기존 히트곡, 블루스 명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문의 (02)586-5868

블라디미르 톨카체프 10·11일 콘서트

블라디미르 톨카체프 빅밴드가 10일과 1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크리스마스 재즈콘서트를 갖는다. 1985년 결성된 톨카체프 빅밴드는 2002년 하노버 국제 재즈위크에서 최고의 앙상블상을 받은 러시아 재즈 밴드다. 1661-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