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06.09 00:13
강을순 개인전 '나에게 가는 길'
강을순 개인전 '나에게 가는 길'이 10일까지 서울 인사동 시작 갤러리에서 열린다. 재활용 종이를 구기고 밟아서 주름을 만들어 그 위에 그린 자화상 등이 전시된다. 작가는 수년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가 순수 미술로 전향했다. (02)735-6266
'바른 집중을 말하다'심포지엄 개최
위빠사나수행처 보리수선원은 미얀마 중국 티베트의 명상 전문 스님들을 초청해 11일부터 15일까지 부산·합천·광주·서울 순으로 순회하며 '바른 집중을 말하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강사는 순다라 삼장법사(미얀마), 겐뒨샤꺄(티베트), 밍셴(중국), 원담(한국) 스님이다. 16일부터 22일까지 삼장법사와의 특별집중수행도 진행한다. (02)517-2841
상명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 1+6 |'展
상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작품전 '| 1+6 |'이 11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창덕궁길 이도갤러리에서 열린다. 시각디자인학과 소속 권명광 석좌교수, 원유홍·김재현·유동관·모모세 히로유키 교수 등 총 7명이 참여해 30여점을 전시한다. 롯데칠성사이다 등의 CI(기업이미지) 디자인이 전시된다. (02)741-0724
숭실대 한국문예연구소 학술발표대회
숭실대 한국문예연구소(소장 조규익)는 13일 오후 2시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해외 한인문학의 현주소'를 주제로 학술발표대회를 갖는다.
강을순 개인전 '나에게 가는 길'이 10일까지 서울 인사동 시작 갤러리에서 열린다. 재활용 종이를 구기고 밟아서 주름을 만들어 그 위에 그린 자화상 등이 전시된다. 작가는 수년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가 순수 미술로 전향했다. (02)735-6266
'바른 집중을 말하다'심포지엄 개최
위빠사나수행처 보리수선원은 미얀마 중국 티베트의 명상 전문 스님들을 초청해 11일부터 15일까지 부산·합천·광주·서울 순으로 순회하며 '바른 집중을 말하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강사는 순다라 삼장법사(미얀마), 겐뒨샤꺄(티베트), 밍셴(중국), 원담(한국) 스님이다. 16일부터 22일까지 삼장법사와의 특별집중수행도 진행한다. (02)517-2841
상명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 1+6 |'展
상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작품전 '| 1+6 |'이 11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창덕궁길 이도갤러리에서 열린다. 시각디자인학과 소속 권명광 석좌교수, 원유홍·김재현·유동관·모모세 히로유키 교수 등 총 7명이 참여해 30여점을 전시한다. 롯데칠성사이다 등의 CI(기업이미지) 디자인이 전시된다. (02)741-0724
숭실대 한국문예연구소 학술발표대회
숭실대 한국문예연구소(소장 조규익)는 13일 오후 2시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해외 한인문학의 현주소'를 주제로 학술발표대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