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신] '만화사업 육성 중장기계획' 발표 외
입력 : 2014.05.29 00:24
'만화사업 육성 중장기계획' 발표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만화산업 육성 중장기계획'을 발표했다. 만화가 30명을 선정, 작품 구상 단계부터 취재비(1인당 600만원)를 지원한다. 디지털 만화 창작 교육(360명)과 만화 이야기 개발 교육(60명)을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청소년 만화상상아카데미와 아동·청소년 만화 캠프를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만화산업 표준계약서'를 개발해 만화 창작자들에 대한 제도적 보호 장치도 마련한다. (044)203-2463
모차르트홀, 개관 10주년 음악회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만화산업 육성 중장기계획'을 발표했다. 만화가 30명을 선정, 작품 구상 단계부터 취재비(1인당 600만원)를 지원한다. 디지털 만화 창작 교육(360명)과 만화 이야기 개발 교육(60명)을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청소년 만화상상아카데미와 아동·청소년 만화 캠프를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만화산업 표준계약서'를 개발해 만화 창작자들에 대한 제도적 보호 장치도 마련한다. (044)203-2463
모차르트홀, 개관 10주년 음악회
서울 서초구의 클래식 전용 소극장 모차르트홀이 30일 오후 7시 30분 개관 1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갖는다.
피아니스트 신수정〈사진〉이 동료 이경숙 연세대 명예교수와 모차르트 피아노 연탄곡과 2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바리톤 박흥우와 슈만 연가곡 '시인의 사랑'을 연주한다. (02)3472-8222
피아니스트 신수정〈사진〉이 동료 이경숙 연세대 명예교수와 모차르트 피아노 연탄곡과 2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바리톤 박흥우와 슈만 연가곡 '시인의 사랑'을 연주한다. (02)3472-8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