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단신]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 12일 공연 외

입력 : 2014.04.09 00:27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 12일 공연


최근 세 번째 앨범을 내놓은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12일 오후 7시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콘서트를 연다.

한국에서 집시 기타로는 으뜸이라고 할 박주원은 앨범을 낼 때마다 경탄을 자아냈다. 이번 음반에서는 테크닉을 넘어선 상상력과 음악적 감수성이 돋보였다. FC 바르셀로나의 열혈 팬인 그는 응원곡 '승리의 티키타카'도 썼는데, 처음으로 일렉 기타를 앨범에 담았다. 축구와 헤비메탈을 좋아하는 마초가 어쿠스틱 기타 뒤에 숨어 있다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무대가 그 현장이다. 문의 (02)3143-5480


동물원, 데뷔 26주년 기념 콘서트


포크 그룹 '동물원'이 서울 LG아트센터 무대에 선다. 13일 오후 5시.

올해 데뷔 26주년이 된 동물원은 유준열 박기영 배영길 세 사람의 멤버가 된 뒤 '지속 가능한 팀'이 됐고, 작년 말엔 9번째 음반을 내놓으며 활발히 무대에 서고 있다. 원년 멤버 김창기를 비롯해 한동준, 뮤지션 이정렬이 게스트로 선다. 문의 (02)516-3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