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우리 읍내'… 연극 '나의 살던 고향' 14일 개막

  • 유석재 기자

입력 : 2014.03.09 23:42

연극 '나의 살던 고향'
미국의 극작가 손턴 와일더(1897~1975)의 희곡 '우리 읍내(Our Town)'가 한국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연극으로 번안돼 무대에 오른다. 제내아트컴퍼니가 오는 14~22일 대학로 눈빛극장에서 공연하는 '나의 살던 고향'(사진·각색·연출 강남진 백제예술대 교수)이다. 퓰리처상 수상작으로 1938년 초연된 이 작품은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을 통해 무심코 지나치는 순간들에서 삶의 소중한 의미를 캐내는 연극이다. 문의 (02)6404-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