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03.06 00:18
TIMF앙상블, 올해 첫 연주회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 TIMF앙상블은 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한남동 일신홀에서 2014년 기획 공연 'Sound on the Edge' 첫 번째 연주를 갖는다. 이탈리아의 베리오, 조지아 출신 칸첼리, 영국의 피니시 등 민속음악을 재해석한 현대 작곡가 작품을 연주한다. (02)3474-8317
메뉴인 바이올린 콩쿠르, 양인모 2위
지난 2일 미국에서 열린 예후디 메뉴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시니어 부문에서 금호영재아티스트 출신 양인모(19)씨가 2위, 임서현(20)씨가 3위를 차지했다. 1983년 바이올린 거장 메뉴인이 창설한 이 콩쿠르는 율리아 피셔, 레이 첸 등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들을 배출했다.
최홍순 화업 30년 기념전
서양화가 최홍순이 화업 30년을 기념하는 고희전을 서울 인사동 갤러리라메르 3층에서 11일까지 연다. 삶과 리듬이라는 의미의 '생·률(生·律)' 등 대표작을 비롯해 120여점이 전시된다. (02)730-5454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 TIMF앙상블은 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한남동 일신홀에서 2014년 기획 공연 'Sound on the Edge' 첫 번째 연주를 갖는다. 이탈리아의 베리오, 조지아 출신 칸첼리, 영국의 피니시 등 민속음악을 재해석한 현대 작곡가 작품을 연주한다. (02)3474-8317
메뉴인 바이올린 콩쿠르, 양인모 2위
지난 2일 미국에서 열린 예후디 메뉴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시니어 부문에서 금호영재아티스트 출신 양인모(19)씨가 2위, 임서현(20)씨가 3위를 차지했다. 1983년 바이올린 거장 메뉴인이 창설한 이 콩쿠르는 율리아 피셔, 레이 첸 등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들을 배출했다.
최홍순 화업 30년 기념전
서양화가 최홍순이 화업 30년을 기념하는 고희전을 서울 인사동 갤러리라메르 3층에서 11일까지 연다. 삶과 리듬이라는 의미의 '생·률(生·律)' 등 대표작을 비롯해 120여점이 전시된다. (02)730-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