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제대로 즐기려면 한국민속촌을 가자

  • 아트조선 안병수 기자

입력 : 2014.02.14 15:11

한국민속촌 정월 대보름 이벤트

한국민속촌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 중이다.

정월 대보름은 일년사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날로,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대표 명절 중 하나였다. 한국민속촌에서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복과 풍년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민속행사를 마련했다.

총 세 개의 무대로 나눠 벌어지는 행사는 줄다리기, 신밝기와 길놀이, 볏가릿대 세우기, 수호신 장승제 등 전통 그대로를 따랐다. 또 소원지를 써서 태우는 달집태우기와 세화나누기, 귀밝이술과 부럼을 나누는 행사도 경험할 수 있다.

특별 공연으로 백수의 왕인 사자춤을 추며 잡귀를 쫓고 평안과 태평을 기원했다는 '북청사자놀음'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16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