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미, 5년 만에 연극무대 복귀…‘은밀한 기쁨’의 이사벨 역 맡아

  • 조선닷컴

입력 : 2014.02.08 16:39

연극 '은밀한 기쁨' 포스터
배우 추상미가 5년 만에 연극무대에 복귀했다.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동숭아트센터에서는 추상미가 출연하는 연극 '은밀한 기쁨'이 국내 초연을 선보였다.

연극 '은밀한 기쁨'은 영국 최고의 극작가 '데이빗 해어(David Hare)'의 대표작으로, 한 가족을 중심으로 인물들의 가치관 충돌과 그 속에서 갈등하고 흔들리다 파멸에 이르는 인물들을 생생하게 그린 정통 희극이다. '부의 축적', '사회적 성공', '종교' 등이 사회적으로 아무런 의심 없이 추구되어야 할 가치인가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추상미는 연극 '은밀한 기쁨'에서 이사벨 역을 맡았다. 한편 함께 출연하는 이명행은 이사벨과 소박한 삶을 꿈꾸는 약혼자 어윈 역을 맡았다. 이외에도 유연수 우현주 서정연 조한나가 출연하는 연극 '은밀한 기쁨'은 다음 달 2일까지 공연된다.

한편 연극 '은밀한 기쁨'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은밀한 기쁨, 꼭 보고 싶다", "추상미, 남편 이석준하고 잘 살고 있나", "은밀한 기쁨, 예매해야 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