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단신] '2014 새해의 포크' 17~19일 열려

입력 : 2014.01.06 23:18

담백하고 진솔하게 자기 삶을 담은 노래를 불러 사랑받아온 인디 포크 가수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4 새해의 포크' 공연이 17~19일 서울 홍대 앞 벨로주에서 열린다.

17일에는 강아솔·시와·이아립 등 젊은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무대가 펼쳐지고, 18일엔 빅포니·홍갑·소히·윤영배 등이 무대에 선다. 19일에는 김목인·빅베이비드라이버·김두수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제주 출신의 강아솔은 솔직하게 다가가 듣는 이의 마음을 강하게 움직이는 음악 세계를 보여주고, 소히는 브라질의 삼바·보사노바에서 받은 음악적 영감과 80년 한국 포크음악에서 받은 영향을 멜로디에 담았다.

예매 2만2000원, 현장판매 2만5000원. www.veloso.co.kr, (02)325-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