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12.03 12:36
교회음악, 영화음악, 전통가요, 오페라 아리아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클래식 곡으로 재탄생시켜 새로운 형식의 클래식음악을 선보이는 무대가 마련된다. 오는 7일 서울 도렴동 종교교회에서 열리는 클래식 음악회다.
이번 음악회는 종교교회 청장년 음악가들의 재능기부로 꾸며진다. 클래식 연주팀 C-major는 대중음악 '빈대떡 신사'와 아리랑 곡들을 메들리로 편곡한 '아리랑 환타지 메들리'를 연주한다. 또 바이올리니스트 최성희, 첼리스트 송언경, 피아니스트 황안나·장윤정·유지인, 소프라노 원주은·정지혜, 바리톤 김영수, 테너 박현길 등이 참여한다.
이번 음악회의 기획과 연출을 맡은 호진커뮤니케이션즈 이봉진 대표는 "는 클래식의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국내 최초로 교회에서 일반인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클래식 음악회"라고 소개하면서 "주말 공연 관람을 계획하고 있는 많은 분들께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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