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기사 URL공유 입력 : 2013.12.02 23:31 1907년 창단한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사진)이 9일 서울 새남터성당을 시작으로 고양 아람누리(12일), 부산문화회관(15일), 성남아트센터(21일), 서울 예술의전당(22일) 등에서 내한 공연을 갖는다. 모차르트 자장가와 슈베르트의 '붉은 장미', 구노의 '아베마리아' 등 클래식 명곡과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 성탄 캐럴을 부른다.(02)523-5391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 제휴안내·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