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10.28 09:51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주영훈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온라인 음원 사이트인 이뮤직마켓이 진행하는 편곡 콘테스트를 단독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곡가 주영훈의 20주년 기념음반에 들어갈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를 야마하의 자회사 스타인버그(Steinberg)의 전문가용 작∙편곡 소프트웨어 큐베이스(Cubase)를 통해 새롭게 해석하는 편곡 공모전이다. 전 세계 이뮤직마켓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1월 8일까지 편곡한 곡의 음원과 작업파일을 이뮤직마켓 홈페이지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야마하 신디사이저 'Motif XF6'와 야마하 모니터 스피커 'HS8', 스타인버그 'CMC 콘트롤러' 등의 다양한 음향기기들을 대상과 은상, 동상 등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주영훈 씨는 "내가 만든 곡이 새로운 아티스트와 최고의 음악 편집 프로그램 큐베이스를 통해 어떤 식으로 재탄생하게 될지 벌써 기대가 된다"며, "이번 행사를 후원해주신 야마하와 스타인버그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대중음악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작곡가 주영훈 씨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인 만큼 음악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야마하의 후원은 당연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야마하는 아티스트를 위한 이와 같은 지원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