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10.03 03:03 | 수정 : 2013.10.08 16:25
'피크닉 클래식' 월드컵공원
지난달 14~15일 열린 조수미 파크 콘서트는 딱딱한 콘서트홀을 벗어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야외에서 열렸다. 몽촌토성 위로 저녁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어둠이 깔린 공원 잔디밭에서 가족끼리, 연인끼리 맥주를 기울이며 느긋하게 음악을 즐겼다.
3일과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잔디광장에서 이런 콘서트가 또 열린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 테너 신동원, 바리톤 고성현, 리코더 연주자 권민석, 첼리스트 양성원 등이 나서는 '피크닉 클래식'. 클래식을 편안하게 즐기자는 취지다.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 수석 주자들이 모인 '더 필하모닉스' 앙상블도 함께 공연한다.
장애를 극복하고 세계적 가스펠 가수가 된 스웨덴 출신 레나 마리아, '이 한장의 명반' 저자 안동림 교수, 오페라 평론가인 박종호 풍월당 대표, 피아니스트 김주영이 강연도 한다. 강의와 공연은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1일권 5만5000원, 이틀권 8만8000원. 1544-1555
3일과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잔디광장에서 이런 콘서트가 또 열린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 테너 신동원, 바리톤 고성현, 리코더 연주자 권민석, 첼리스트 양성원 등이 나서는 '피크닉 클래식'. 클래식을 편안하게 즐기자는 취지다.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 수석 주자들이 모인 '더 필하모닉스' 앙상블도 함께 공연한다.
장애를 극복하고 세계적 가스펠 가수가 된 스웨덴 출신 레나 마리아, '이 한장의 명반' 저자 안동림 교수, 오페라 평론가인 박종호 풍월당 대표, 피아니스트 김주영이 강연도 한다. 강의와 공연은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1일권 5만5000원, 이틀권 8만8000원. 1544-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