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집 '날마다 타인' 한희정 단독 콘서트

입력 : 2013.08.11 23:35

가수 한희정.
가수 한희정(34·사진)이 정규 2집 앨범 기념 콘서트 '날마다 타인'을 9월 1일 오후 6시 서울 대흥동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연다. 이번 공연은 2011년 3월 '두 얼굴의 여자' 콘서트 이후 2년 6개월 만에 열리는 한희정의 단독 콘서트. '우리 처음 만난 날' '솜사탕 손에 핀 아이' 등 특유의 맑은 음색과 부드러운 멜로디로 사랑받았던 한희정이 디스코 장르로 컴백한 2집 '날마다 타인'은 재기 발랄한 타이틀 곡 '흙'을 비롯해 아카펠라, 오케스트라 등 넓은 스펙트럼과 실험적 시도를 보여준다. 이번 콘서트 포스터는 앨범 커버 그림을 한희정이 직접 실사(實寫) 버전으로 재현해 만들었다. 가격은 5만5000원. 문의 1544-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