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10.07 23:47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 남녀주연상에 정성화·정선아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정성화, '아이다'의 정선아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GS칼텍스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주최 스포츠조선) 시상식에서 남녀주연상을 차지했다. 베스트 외국 뮤지컬상은 '레미제라블', 베스트 창작 뮤지컬상은 '그날들'에 돌아갔다.
가장 많은 후보(8명)를 배출한 '레미제라블'은 여우조연상(박준면)과 여우신인상(박지연) 등 4관왕에 올라 최다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고(故) 김광석이 부른 노래로 만든 '그날들'은 연출상(장유정)과 안무상(오재익·정도영)도 가져가며 3관왕이 됐다. 남우조연상은 '엘리자벳'의 이지훈, 남우신인상은 '해를 품은 달'의 전동석이 받았다. 그 밖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극본상=한정석(여신님이 보고 계셔) ▷음악상=원미솔(해를 품은 달) ▷앙상블상=브로드웨이 42번가 ▷무대미술기술상=강국현(벽을 뚫는 남자) ▷인기스타상=조승우, 김준수, 김소현, 옥주현
▷극본상=한정석(여신님이 보고 계셔) ▷음악상=원미솔(해를 품은 달) ▷앙상블상=브로드웨이 42번가 ▷무대미술기술상=강국현(벽을 뚫는 남자) ▷인기스타상=조승우, 김준수, 김소현, 옥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