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10.07 17:59
뮤지컬 '그날들'의 안무연출가 오재익과 정도영이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안무상을 받았다.
두 사람은 7일 오후 5시 20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안무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정도영은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하겠다"며 기쁨을 나타냈다.
한편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선 베스트창작뮤지컬상과 베스트외국뮤지컬상을 비롯한 총 15개 부문에 걸쳐 영광의 수상자를 가린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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