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10.07 17:53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의 음악상은 '해를 품은 달'의 원미솔 감독에게 돌아갔다.
원미솔 감독은 7일 오후 5시 20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음악상을 수상했다. 원미솔 감독은 "뜨거운 여름을 치열하게 함게 했던 '해를 품은 달' 가족들과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음악을 하면 할수록 계속 두려워진다. 기운 내서 용기 잃지 않고 끝까지 해보겠다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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