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단신]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단독 콘서트 외

입력 : 2013.09.10 23:48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단독 콘서트

혼성 듀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김민홍·송은지)가 28~29일 서울 서강대 메리홀 소극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는 최근 발표한 5집 앨범 '슬로우 다이빙 테이블'을 통해 디지털 사운드나 소음까지 활용하는 등 이전보다 더욱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는 앨범 발매 후 7월부터 서울·대전·대구·부산·제주 등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쇼케이스를 열어왔다. 전석 4만4000원. 1544-1555

1인 밴드 '에피톤 프로젝트' 주말 공연

싱어송라이터 차세정의 1인 밴드 '에피톤 프로젝트'가 서울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10월 한 달 동안 주말 저녁 콘서트를 연다. 데뷔 후 첫 소극장 공연인 이번 콘서트에서 그는 '새벽녘',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등 대표곡들을 음반 버전과는 확연히 느낌이 다른 라이브 버전으로 들려준다. 또한 이승기의 '되돌리다' 등 본인이 다른 가수에게 써준 노래도 자기 스타일로 부르고 연주할 예정. 토요일은 7시, 일요일 6시. 전석 8만8000원. 1544-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