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9.08 23:49
내달 '고재경 마임 콘서트'
문화체육관광부와 군포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고재경<사진> 마임(Mime) 콘서트'가 10월 11~12일 오후 7시 30분 경기 군포시 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열린다.
영국과 중국·태국·일본 등 각국을 돌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26년 경력의 마임이스트 고재경씨가 출연해 다채로운 마임 연기를 펼친다. 그리스어 미모스(Mimos·흉내 내다)에서 유래한 마임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몸짓과 표정만으로 감정을 표현해내는 연기를 일컫는다. 피에로 복장을 하고 깜짝 마술을 하거나 풍선을 부는 게 마임의 전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마임은 쉽게 지나쳤던 우리 삶의 단면을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는 상상력의 무대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일상에서 누구나 겪어봤을 황당한 일들을 코믹하게 그려내는 '황당', 다양한 모습으로 직면하는 삶의 모습을 재조명하고 희망을 노래하는 자기 고백적인 공연 '기다리는 마음' 시리즈, 꿈꾸는 인형 이야기를 풀어내는 '나비', 마술과 마임이 합쳐진 '코믹마임쇼' 등으로 구성된다. 에피소드마다 관객이 직접 무대 위에 올라가 배우와 함께 연기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 문의 (031)390-3500
영국과 중국·태국·일본 등 각국을 돌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26년 경력의 마임이스트 고재경씨가 출연해 다채로운 마임 연기를 펼친다. 그리스어 미모스(Mimos·흉내 내다)에서 유래한 마임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몸짓과 표정만으로 감정을 표현해내는 연기를 일컫는다. 피에로 복장을 하고 깜짝 마술을 하거나 풍선을 부는 게 마임의 전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마임은 쉽게 지나쳤던 우리 삶의 단면을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는 상상력의 무대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일상에서 누구나 겪어봤을 황당한 일들을 코믹하게 그려내는 '황당', 다양한 모습으로 직면하는 삶의 모습을 재조명하고 희망을 노래하는 자기 고백적인 공연 '기다리는 마음' 시리즈, 꿈꾸는 인형 이야기를 풀어내는 '나비', 마술과 마임이 합쳐진 '코믹마임쇼' 등으로 구성된다. 에피소드마다 관객이 직접 무대 위에 올라가 배우와 함께 연기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 문의 (031)390-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