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8.26 23:38
내달 유러피안 페스티벌
국내에서 유럽 재즈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공교롭게도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때문에 더 그렇다. 한국과 일본서 유독 인기 높은 이 트리오는 유럽 재즈의 특성을 전혀 보여주지 않는다. 9월 6~7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유러피안 재즈 페스티벌' 무대라면, 유럽 재즈의 풍미가 어떤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6일 오후 8시, 7일 오후 2시와 7시 세 번으로 나뉜 이번 재즈 축제엔 노르웨이·스웨덴·영국·프랑스·스위스·네덜란드·포르투갈·이탈리아 총 8개국 뮤지션들이 골고루 무대에 오른다. 기획사에서 대표 공연으로 소개한 팀은 이탈리아 피아니스트 엔리코 피에라눈치<사진>가 이끄는 트리오 무대다. 피에라눈치의 재즈는 클래식 실내악에서 가지를 뻗은 음악으로, 미국 재즈에서는 느낄 수 없는 서정성을 들려준다. 드럼 대신 클라리넷 편성으로 왔으면 더 좋았을 뻔했다.
이 밖에도 나윤선의 기타리스트로 이름난 울프 바케니우스가 영국 기타리스트 마틴 테일러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문의 (02)941-1150
6일 오후 8시, 7일 오후 2시와 7시 세 번으로 나뉜 이번 재즈 축제엔 노르웨이·스웨덴·영국·프랑스·스위스·네덜란드·포르투갈·이탈리아 총 8개국 뮤지션들이 골고루 무대에 오른다. 기획사에서 대표 공연으로 소개한 팀은 이탈리아 피아니스트 엔리코 피에라눈치<사진>가 이끄는 트리오 무대다. 피에라눈치의 재즈는 클래식 실내악에서 가지를 뻗은 음악으로, 미국 재즈에서는 느낄 수 없는 서정성을 들려준다. 드럼 대신 클라리넷 편성으로 왔으면 더 좋았을 뻔했다.
이 밖에도 나윤선의 기타리스트로 이름난 울프 바케니우스가 영국 기타리스트 마틴 테일러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문의 (02)941-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