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 가면 희곡 공짜로 배운다?

  • 신정선 기자

입력 : 2013.07.31 23:38

'남산희곡페스티벌' 20~23일

배삼식, 김명화 사진
배삼식, 김명화
국내 대표적 중진 극작가들의 깊이 있는 강의와 가능성 있는 신작 희곡의 낭독 공연을 함께 만날 수 있는 '남산희곡페스티벌'이 오는 20~23일 서울 중구 남산예술센터에서 진행된다. 대학 강단과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삼식(플롯), 김명화(대사), 선욱현(인물), 박상현(구조)씨 등이 분야별로 극작의 기본 요소를 튼튼히 할 강의를 들려준다.

낭독 공연에는 남산예술센터 상주 극작가 안재승씨의 '위대한 유산', 작가의 고시원 생활을 바탕으로 한 손희영씨의 '희망고시원 방화사건' 등 4편이 오른다.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예약 문의 (02)758-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