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기사 URL공유 입력 : 2013.07.23 00:35 서울시향 정명훈(60·사진) 예술감독이 지난 20일 이탈리아 베니스 라 페니체 극장 재단이 주는 '평생 음악상(Una vita nella musica Award)'을 받았다.정 감독은 폭넓은 레퍼토리와 깊이 있는 해석, 이탈리아 오페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 피아니스트 알프레드 브렌델,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 등도 이 상을 받았다.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 제휴안내·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