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7.15 23:38
여행수다 콘서트-티켓 투 더 블랭크
여행작가 이병률과 가수 이한철·하림이 함께 준비한 '여행수다 콘서트-티켓 투 더 블랭크'가 21일 서울 문래예술공장에서 열린다. 이병률은 '끌림' 등의 여행수필로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해왔고, 이한철·하림도 본업인 음악 못지않게 여행에서 느낀 감정들을 음악과 글로 남겨온 여행 마니아로 유명하다. 낮 4시부터는 북유럽 풍경을 담은 이병률의 사진전시회가 열리고 저녁 6시부터는 가수들의 공연과 이야기 마당으로 이어진다. 예매 3만3000원. 현장판매 3만5000원. 1588-1555
15~17일, 밴드 소란 콘서트 '21'
'살 빼지 마요' 등 젊은 감수성을 톡톡 건드리는 부드럽고 달콤한 노래들로 인기를 얻어온 밴드 '소란'이 8월 15~17일 서울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21'이라는 타이틀의 콘서트를 연다. 소란은 그동안 자신들이 만들어 발표해온 노래 곡수만큼의 숫자를 콘서트 제목으로 활용해왔다. 그동안 스무 곡의 노래를 발표해왔으며 이번엔 신곡 '프린스'를 발표하는 자리. 그동안 여심(女心)을 흔드는 초콜릿 같은 사랑노래들로 인기를 얻어왔지만, '프린스'는 한결 남성성이 강한 정통 록에 가까운 노래라고 한다. 전석 스탠딩석. 4만4000원. 1544-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