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6.23 23:23
2013 파주 포크 페스티벌
경기 파주시·TV조선 공동 주최로 9월 7~8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 공연장에서 열리는 '2013 파주포크페스티벌'은 선선한 초가을 저녁 대중음악 주역들이 선사하는 포크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다.
첫날은 한국 포크사(史)를 써온 선배들의 무대. 1970년대 저항가수로 최근 8집을 낸 양병집, 자연을 벗 삼은 노래로 사랑받은 '국민 기타 선생' 이정선이 대표곡들을 부른다.
포크에서 출발해 블루스 가수로 입지를 굳힌 한영애, 1980~90년대 포크 계보를 이어온 임지훈과 해바라기, '나는 가수다'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소향의 무대에 이어 첫날 피날레는 '파주 출신 국민 가수' 윤도현이 이끄는 YB가 맡는다.
둘째 날의 주역은 인디음악계 젊은 싱어송라이터들. 대극장 공연을 매진시킨 '어반자카파'와 '옥상달빛', 유럽 음악계에서 인정받은 최고은, 여성 팬의 지지가 절대적인 '데이브레이크' '짙은', 이지형의 무대가 이어진다. 크라잉넛은 강렬한 록을 어쿠스틱으로 바꿔 들려주며 미국 포크계의 샛별 '컬러 오브 클라우즈'도 무대에 선다. 현재 진행 중인 조기 예매로 살 경우 티켓 정상가(2만5000 ~4만5000원)에서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www.pajufolk.com (031)931-6666~7
첫날은 한국 포크사(史)를 써온 선배들의 무대. 1970년대 저항가수로 최근 8집을 낸 양병집, 자연을 벗 삼은 노래로 사랑받은 '국민 기타 선생' 이정선이 대표곡들을 부른다.
포크에서 출발해 블루스 가수로 입지를 굳힌 한영애, 1980~90년대 포크 계보를 이어온 임지훈과 해바라기, '나는 가수다'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소향의 무대에 이어 첫날 피날레는 '파주 출신 국민 가수' 윤도현이 이끄는 YB가 맡는다.
둘째 날의 주역은 인디음악계 젊은 싱어송라이터들. 대극장 공연을 매진시킨 '어반자카파'와 '옥상달빛', 유럽 음악계에서 인정받은 최고은, 여성 팬의 지지가 절대적인 '데이브레이크' '짙은', 이지형의 무대가 이어진다. 크라잉넛은 강렬한 록을 어쿠스틱으로 바꿔 들려주며 미국 포크계의 샛별 '컬러 오브 클라우즈'도 무대에 선다. 현재 진행 중인 조기 예매로 살 경우 티켓 정상가(2만5000 ~4만5000원)에서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www.pajufolk.com (031)931-66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