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6.19 23:59
내달 5일 '리멤버 이종환'
'전설의 DJ' 고(故) 이종환씨를 기리는 추모 콘서트가 열린다. MBC는 지난달 30일 세상을 떠난 이종환 추모 콘서트 '리멤버 이종환'을 7월 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MBC는 "이종환씨는 우리나라 방송 DJ 1세대이자 수많은 통기타 가수를 발굴해 1970년대 대중음악의 판도를 바꿔놓았다"며 "팝과 샹송, 칸초네, 라틴음악까지 아우르며 청취자들의 마음을 달래준 그를 오래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공연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서울 종로의 음악감상실 '디쉐네'의 DJ로 활동하다 1964년 MBC 라디오 PD로 입사했다. 그는 음악전문 DJ로 변신해 1960년대 '탑튠 퍼레이드', 1970년대 '별이 빛나는 밤에', 1980년대 '밤의 디스크쇼'를 진행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밤의 디스크쇼' 공개방송을 통해 이문세·이택림 등은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씨는 1996년 20년간 MBC 라디오를 진행한 인기 DJ에게 주어지는 '골든마우스상'을 최초로 받는 등 50여년을 한결같이 라디오와 함께했다.
이번 추모 콘서트엔 그의 라디오 방송을 통해 스타가 된 가수 조영남·송창식·김세환과 음악감상실 '쉘부르' 출신 가수 최성수, 그리고 현재 '별이 빛나는 밤에' 진행자 윤하, 피아니스트 이루마 등이 출연한다. 이씨의 생전 육성과 함께 그와 친분이 두터웠던 가수들의 우정 어린 추억담까지 들을 수 있다. 방청은 MBC 라디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MBC는 "이종환씨는 우리나라 방송 DJ 1세대이자 수많은 통기타 가수를 발굴해 1970년대 대중음악의 판도를 바꿔놓았다"며 "팝과 샹송, 칸초네, 라틴음악까지 아우르며 청취자들의 마음을 달래준 그를 오래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공연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서울 종로의 음악감상실 '디쉐네'의 DJ로 활동하다 1964년 MBC 라디오 PD로 입사했다. 그는 음악전문 DJ로 변신해 1960년대 '탑튠 퍼레이드', 1970년대 '별이 빛나는 밤에', 1980년대 '밤의 디스크쇼'를 진행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밤의 디스크쇼' 공개방송을 통해 이문세·이택림 등은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씨는 1996년 20년간 MBC 라디오를 진행한 인기 DJ에게 주어지는 '골든마우스상'을 최초로 받는 등 50여년을 한결같이 라디오와 함께했다.
이번 추모 콘서트엔 그의 라디오 방송을 통해 스타가 된 가수 조영남·송창식·김세환과 음악감상실 '쉘부르' 출신 가수 최성수, 그리고 현재 '별이 빛나는 밤에' 진행자 윤하, 피아니스트 이루마 등이 출연한다. 이씨의 생전 육성과 함께 그와 친분이 두터웠던 가수들의 우정 어린 추억담까지 들을 수 있다. 방청은 MBC 라디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