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5.30 23:54
연극―라오지앙후 최막심
'남경읍이 조르바를?' 캐스팅부터가 당신이 알던 '조르바'의 틀을 깼다. 은근히 유머가 넘친다. 연해주 회색 대지의 거친 기운을 몰고 온 남경읍의 호탕한 웃음을 한번 들어보시라. 2일까지 명동예술극장, 1644-2003
WHY? 책 읽다간 졸았는데, 연극은 자꾸만 빠져드네.
기자가 봤더니 ★★★★
뮤지컬―김종욱찾기
'첫사랑'. 누군들 이 단어 앞에서 한 번쯤 설레지 않았을까. 56만명이 본 소극장 창작 뮤지컬의 교과서. '달달한' 대사에 닭살이 돋을 수 있다. 스무 살 감수성을 다시 만나는 기쁨은 자주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대학로 쁘띠첼씨어터, 1588-0688
WHY? 친구와 가도 연인과 가도, 가장 믿고 볼 수 있는 대학로 공연 중 하나.
기자가 봤더니 ★★★★☆
'남경읍이 조르바를?' 캐스팅부터가 당신이 알던 '조르바'의 틀을 깼다. 은근히 유머가 넘친다. 연해주 회색 대지의 거친 기운을 몰고 온 남경읍의 호탕한 웃음을 한번 들어보시라. 2일까지 명동예술극장, 1644-2003
WHY? 책 읽다간 졸았는데, 연극은 자꾸만 빠져드네.
기자가 봤더니 ★★★★
뮤지컬―김종욱찾기
'첫사랑'. 누군들 이 단어 앞에서 한 번쯤 설레지 않았을까. 56만명이 본 소극장 창작 뮤지컬의 교과서. '달달한' 대사에 닭살이 돋을 수 있다. 스무 살 감수성을 다시 만나는 기쁨은 자주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대학로 쁘띠첼씨어터, 1588-0688
WHY? 친구와 가도 연인과 가도, 가장 믿고 볼 수 있는 대학로 공연 중 하나.
기자가 봤더니 ★★★★☆
클래식―지휘자 헤레베헤 내한
필립 헤레베헤와 그의 악단은 현대식 개량을 거친 악기 대신에 작곡가 당대의 투박한 옛 악기를 사용한다. 31일 용인 포은아트홀에서는 모차르트 후기 교향곡을, 6월 1~2일 LG아트센터에서는 유작인 '레퀴엠'을 들려준다. (02)2005-0114
WHY? 모차르트의 '레퀴엠'과 교향곡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
기대치 ★★★★
클래식―김재영·김태형 리사이틀
노부스 4중주단의 바이올리니스트인 김재영과 피아니스트 김태형은 1985년생 동갑내기로 예원학교부터 뮌헨 음대까지 함께 다닌 '15년 지기'. 그리그와 힌데미트의 소나타 등으로 국내 무대에서 조우한다. 6월 1일 세종체임버홀, (02)324-3816
WHY? 나이는 어려도 15년 숙성된 실내악의 맛.
기대치 ★★★
필립 헤레베헤와 그의 악단은 현대식 개량을 거친 악기 대신에 작곡가 당대의 투박한 옛 악기를 사용한다. 31일 용인 포은아트홀에서는 모차르트 후기 교향곡을, 6월 1~2일 LG아트센터에서는 유작인 '레퀴엠'을 들려준다. (02)2005-0114
WHY? 모차르트의 '레퀴엠'과 교향곡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
기대치 ★★★★
클래식―김재영·김태형 리사이틀
노부스 4중주단의 바이올리니스트인 김재영과 피아니스트 김태형은 1985년생 동갑내기로 예원학교부터 뮌헨 음대까지 함께 다닌 '15년 지기'. 그리그와 힌데미트의 소나타 등으로 국내 무대에서 조우한다. 6월 1일 세종체임버홀, (02)324-3816
WHY? 나이는 어려도 15년 숙성된 실내악의 맛.
기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