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5.10 16:48
일시 : 2013년 6월 7일 ~ 2013년 6월 9일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시간 : 6월 7일(금) 오후8시 / 8일(토) 오후7시 / 9일(일) 오후5시
가격 : R석 230,000원 / S석 180,000원 / A석 120,000원
출연진 : 가에타노 솔리만, 박현재, 양송미, 최승현 외 다수
관람시간 : 150분(인터미션 : 20분)
관람등급 : 만 8세 이상
주최 : (사)한국오페라단(02-587-1950)
☞ 공연 소개
사단법인 한국오페라단(단장 박기현)은 창단 24주년을 맞아 오는 6월7일~9일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지아코모 푸치니 오페라 'Madama Butterfly-나비부인'을 공연한다. 푸치니의 3대 오페라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시대적 배경으로 인해 빚어진 한 동양여성의 불우한 사랑과 이로 인해 죽음으로 까지 치닫게 되는 극적 스토리 전개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을 많이 받는 작품이다.
한국, 중국, 이탈리아 등 세계적으로 역량 있는 연출, 지휘자, 성악가들의 향연
이번에 공연되는 '나비부인'은 뉴욕오페라단에서 '나비부인'에서 초초상 역으로
Emmy상을 수상하였고 현재 미국, 유럽 등에서 탁월한 역량으로 활동하고 있는 매력적인 중국계 소프라노 슈잉 리(Xiuying Li)와 유럽 각 극장에서 “나비부인”역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드라마틱 소프라노 넬랴 크라프첸코(Nelya Kbavchenko), 로마극장, 베로나 야외극장에서 세계적인 지휘지 다니엘 오렌과 함께 공연하는 등 많은 작품들로 전세계 음악팬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연출가 마우리지오 디마띠아(Maurizio Dimattia), 새로운 음악적 해석으로 명성이 높은 지휘자 가에타노 솔리만(Gaetano Soliman), 그리고 높은 음악적 기량을 가진 국내 최고의 성악가 박현재, 양송미, 최승현, 송기창, 노대산, 그 외 합창, 오케스트라, 기술 스탭진 등 200여명의 출연진들이 심혈을 기울여 수준 높은 오페라의 진수를 선보일 것이다.
오페라 '나비부인'은 일본의 나가사키 항구를 배경으로 일어난 사랑, 버림, 고통과 죽음이 '어떤 개인 날', '허밍코러스', '꽃노래'등 주옥같은 아리아와 이중창, 합창으로 드라마틱하게 표현된 작품이다. 특히, 2011년에 공연되어 다양한 관객계층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작품인 '나비부인'은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실력있는 출연진, 무대, 연출 등 다각적인 면에서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총체적으로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대중적이면서도 품격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또한 아름다운 무대 의상과 소품 등 공연 내내 단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장면들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길 것이다.
- 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