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아리랑' 뮤지컬로

  • 신정선 기자

입력 : 2013.03.20 23:22

박명성 대표와 소설가 조정래.

신시컴퍼니가 조정래의 대하소설 '아리랑'을 뮤지컬로 만들어 광복 70주년인 2015년 개막한다. 신시컴퍼니 박명성 대표는 20일 "원작의 장중한 주제를 시각적 만족도가 최고조인 작품으로 풀어보겠다"며 "이제까지 보지 못한 속도감 있는 장면 전환과 무대 디자인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비는 약 60억원 규모. 국내 최초로 전(全)자동 무대 전환 시스템(대당 18억원)을 도입하는 등 스펙터클한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