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기사 URL공유 입력 : 2013.03.13 23:23 김언정·전기숙 2인전 〈2013년의 낭만주의 해석방법〉이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서울 장안동 문화예술나눔터 아이원에서 열린다. 김언정은 피아노 치고, 사색하는 소녀들을 파스텔톤으로 그려냈다.<사진> 전기숙은 유럽풍 인물을 파편화해 해체한다. (02)2246-0071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 제휴안내·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