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3.12 14:18

미국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주역으로 활동 중인 소프라노 캐슬린 김 초청공연이 오는 4월 28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부 지휘자 성시연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우승자인 바리톤 조셉 림(한국명 임경택), 국내 정상급으로 손꼽히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자크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중 올림피아의 인형의 아리아 '작은 새들은 나무 그늘에 앉아'를 비롯해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로지나의 아리아 '방금 들린 그대 목소리', 모차르트의 '돈 지오반니' 중 '그대 손을 주오' 등 다양한 아리아를 중심으로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의 진수를 보여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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