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2.14 16:41

영화배우 이정재(39)가 SBS TV 특집 다큐멘터리 ‘현대미술, 경계를 묻다’의 내레이터가 됐다.
SBS는 “이정재가 국립현대미술관 최초의 홍보대사답게 이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에 도전, 시청자들에게 현대미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현대미술, 경계를 묻다’는 모호하기만 한 현대미술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탐구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두각을 나타낸 작가 문경원, 전주호를 비롯해 백남준과 정연두, 데이미언 허스트, 마크 퀸, 채프먼 형제의 작품을 소개한다. 이정재는 문·전씨의 영상 작품 ‘세상의 저편’에 영화배우 임수정(34)과 함께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16일 오전 8시45분 방송된다.
SBS는 “이정재가 국립현대미술관 최초의 홍보대사답게 이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에 도전, 시청자들에게 현대미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현대미술, 경계를 묻다’는 모호하기만 한 현대미술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탐구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두각을 나타낸 작가 문경원, 전주호를 비롯해 백남준과 정연두, 데이미언 허스트, 마크 퀸, 채프먼 형제의 작품을 소개한다. 이정재는 문·전씨의 영상 작품 ‘세상의 저편’에 영화배우 임수정(34)과 함께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16일 오전 8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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