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1.03 13:25
배우 배수빈과 김도현이 연극 '광해, 왕이 된 남자'의 타이틀롤에 함께 캐스팅됐다.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이병헌 주연의 영화를 연극무대로 옮기는 작품. 치열한 오디션을 통해 주요 배역를 확정했다.
주인공 광해 역에 배수빈과 김도현을 비롯해 허균 역에는 박호산 김대종이 낙점됐다. 또 조내관 역은 손종학, 박충서 역은 황만익, 중전 역은 임화영, 도부장 역은 강홍석, 사월 역은 김진아가 각각 맡는다.
연극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오는 2월 23일부터 4월 21일까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된다. 제작 (주)비에이치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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