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2.12.20 15:15
국립오페라단의 '2012 오페라 갈라'가 29, 30일 이틀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다.
작은 축소판 오페라들을 재미있는 또 하나의 드라마로 펼쳐내고, 아름다운 무용수들의 화려한 춤, 발레리나 김주원의 독무, 그리고 명창 안숙선의 도창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곁들여진다.
올해 국립오페라단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카르멘'의 서곡을 비롯해 모차르트 '코지 판 투테', 창작오페라 '청' 등의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바리톤 안갑성, 소프라노 김성혜 등이 출연한다. (02)586-5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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