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식] 재즈 피아니스트 페레스 내한

입력 : 2012.09.03 23:26

월드 뮤직과 재즈를 버무린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로 사랑받아온 파나마 출신의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다닐로 페레스(Perez·47·사진)가 한국·파나마 수교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 광주광역시와 서울에서 두 차례 공연을 갖는다.

페레스가 이끄는 7인조 밴드 '다닐로 페레스 앤드 프렌즈'는 8일 오후 9시부터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전남대 종합운동장)'에서 단독 공연을 가진 뒤 10일 서울 청담동 '원스 인 어 블루 문' 재즈클럽에서도 공연한다.

파나마국립음악원과 미국 버클리음대를 거쳐 재즈 피아니스트의 길을 걸어온 페레스는 디지 길레스피, 윈튼 마샬리스 등 재즈 거장들의 공연과 앨범에 참여하며 명성을 얻었다. 공연문의는 주한 파나마대사관 (02)734-86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