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화려한 쇼가 시작된다, 뮤지컬 '라카지'

입력 : 2012.07.19 16:33

일시 : 2011년 4월 21일 ~ 2012년 5월 20일
장소 : LG아트센터
시간 : 화~금 8시 / 토 3시, 7시 30분 / 일 2시, 6시 30분
가격 : VIP석 130,000원 / R석 110,000원 / S석 80,000원
관람시간 : 165분(인터미션포함)
관람등급 : 만 13세이상
제작 : (주)악어컴퍼니  ,CJ E&M, PMC프로덕션
주최 : SBS
문의 : 02-1566-7527




☞ 공연 소개

세계 유일! 토니어워즈 작품상 3회 수상!
1983년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토니어워즈 작품상 수상!
이후 2005년, 2010년 토니어워즈 베스트 리바이벌 작품상 수상!
이로써 뮤지컬 [라카지]는 공연될 때마다 작품상을 수상한 유일한 작품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20세기 최고의 이슈 뮤지컬임을 입증!

언론의 극찬! 브로드웨이 평단의 뜨거운 찬사!

“A SENSATION!” - Time Out New York
“감동! 전율! 환희! 대성공! 새장 속 여인들은 최고로 매력적이었다.” - The New York Times
“창의적이고 새로운 La Cage는 어느 때보다 강력한 재미와 감동을 준다!” -AP
“완전히 몰입할 수 밖에 없는 가공할만한 파워의 공연!” -The New Yorker
“감각적인! 음악적인! 감동적이고 눈부신!” -Time Out New York

대한민국 공연계의 스펙트럼을 넓힐 2012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특별한 성 정체성을 가진 가족이라는 파격적인 소재
유쾌한 웃음 뒤에 찾아오는 감동의 여운 그리고 진한 페이소스
한국 관객이 기존에 보지 못했던 세상에서 가장 화려하고 매혹적인 쇼

☞ 시놉시스

때론 달콤하고 때론 씁쓸한 게 바로 인생! 이게 바로 우리야!
우리의 인생이 담긴 곳, 여기는 “라카지오폴!”


프랑스 남부의 아름다운 휴양도시 상트로페즈(Saint-Tropez) 의 전설적인 클럽 ‘라카지오폴’에는 클럽을 운영하는 게이 커플 조지(Georges) 와 그의 아내 앨빈(Albin), 그리고 갓 스무 살이 된 두 사람의 사랑하는 아들, 장미셸(Jean-Michel) 이 행복하게 살고 있다.
카리스마와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모두에게 존경 받는 리더 조지는 클럽 ‘라카지오폴’의 주인이며, 앨빈은 평소 히스테릭한 성격 탓에 주변을 긴장하게 만들긴 하지만, 폭발적이고 감성적인 가창력으로 공연마다 기립 박수를 이끌어 내는 ‘라카지오폴’의 전설적인 가수 ‘자자(ZAZA)’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이 정성을 다해 키운 아들 장미셀의 폭탄선언으로 집안은 발칵 뒤집힌다. 바로 애인 앤(Anne)과의 결혼발표!

그러나 앤의 아버지는 게이의 존재를 절대 인정하지 않는 극보수주의 정치인 에두아르 딩동(Edouard Dindon)이다. 그런 그에게 남자아버지 조지와 남자어머니 앨빈을 가족으로 둔 집안과의 결혼이란 절대 허락 할 수 없는 일!

간곡한 아들의 부탁에 결국 결혼을 승낙해버린 조지. 그러나 장미셀은 결혼을 위해 엄마 앨빈의 존재를 숨기고 싶어하고, 앨빈은 그런 아들의 상견례 자리에 꼭 함께하고 싶어한다. 고민 끝에 조지는 앨빈에게 남자가 되어 삼촌으로 함께 하자는 제안을 하는데…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어머니로 그리고 전설적인 여가수 ‘자자’로 평생을 살아온 앨빈에게 찾아온 인생 최대의 난관! 아슬아슬, 복잡하고 위태롭기 만한 그들의 쇼는 과연 성공적으로 막을 내릴 수 있을까…

  • 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