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식] 이문세 '붉은 노을' 11개 도시 공연 외

입력 : 2012.07.14 00:22

이문세 '붉은 노을' 11개 도시 공연

▨ 가수 이문세<사진>가 11개 지방 도시에서 '붉은 노을' 공연을 추가로 펼친다. 9월 21일 여수를 시작으로 당진, 구미, 인천, 천안, 군포, 경주, 목포, 거제를 돌며 공연한다.

공연기획사 무붕 측은 "지난 4월까지 1년 동안 29개 도시에서 74회 공연을 펼치며 1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지만, 지방 팬들의 요청이 끊이질 않아 공연 일정을 추가로 늘렸다"면서 "가수들이 콘서트를 자주 열지 않는 도시 위주로 공연 장소를 정했다"고 했다. 11만원부터. (02)747-1252

'이승환 회고전' 앙코르 무대

▨ 가수 이승환이 지난달 열었던 콘서트 '이승환 회고전'의 앙코르 무대로, 8월 18~19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 '숙명아트센터 씨어터S'에서 '한 번 더! 회고전'을 연다. 소속사 드림팩토리클럽은 "지난달 공연 당시 이승환이 후두염이 악화돼 공연 중 하루를 취소하고 관객에게 표를 환불해줬다. 그날 공연을 못 본 관객을 위해 다시 마련한 무대"라고 했다. 1집부터 10집까지 팬들이 가장 사랑했던 노래를 골라 들려주고, 과거 영상을 보면서 다양한 에피소드도 이야기한다. 9만9000~11만원. 1544-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