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식] '울산서머페스티벌' 21~27일 외

입력 : 2012.07.09 23:18

'울산서머페스티벌' 21~27일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 MBC가 주관하는 '울산서머페스티벌'이 21∼27일 1주일간 울산광역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가 10회째로 트로트부터 힙합, 록, 최신 댄스음악까지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다.

21일에는 현철·문주란·조항조 등이 출연하는 '트로트 스페셜'이, 22일에는 현숙·김범룡·성진우 등이 나오는 '해변 콘서트'가 각각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는 23일 남진 등이 출연하는 '열린 콘서트', 24일 슈퍼주니어·조권·애프터스쿨 등 아이돌들이 출연하는 특집 MBC 음악중심이 열린다. 25일 '아줌마 콘서트'에서는 박남정, 변진섭, 김완선 등이 무대에 오른다. 26∼27 문수체육공원 호반광장에서 열리는 'Live 4U'에는 인순이, 구준엽, 크라잉넛 등이 출연한다. 모두 무료. (052)290-1251


'솔로 프로젝트' 24~29일


 

인디 그룹 소속 뮤지션들이 단독으로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보이는 공연이 열린다. 이달 말 서울 역삼동 LIG아트홀에서 열리는 '솔로 프로젝트'다.

24∼25일 오후 8시 '안마의 구성'은 그룹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조웅<왼쪽>이 꾸미는 무대다. 무대 위에 설치한 안마기에서 나오는 소리를 멜로디로 활용한 음악을 선보인다. 그룹 '어어부 프로젝트'의 보컬 백현진<오른쪽>이 28∼29일 오후 5시에 여는 '송진의 속도'는 악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목소리만으로 표현한 음악을 들려 주는 무대다. 3만원. 1544-3922